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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8일 대학 수능시험 당일 교외 합동 ‘생활지도’

오후 6시부터, 유흥업소·노래방·단란주점 등 유해업소 출입 사전 차단

입력 2021-11-18 15:13 | 수정 2021-11-20 17:44

▲ 충북도교육청 정문.ⓒ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북도교육청이 수능 당일인 18일 오후 6시부터 교육청,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별 교외 생활지도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유흥업소, 노래방, 단란주점 등 유해업소 출입을 차단하고 수능시험 후 흡연, 음주, 폭력 등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생활지도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도 적극 대처키로 했다.

수능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교육 강화를 시작으로 학생 생활교육 특별점검단을 꾸려 수능 전·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범모 학교자치과 생활교육팀장은 “교외 생활교육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학생들의 일탈 및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사고 발생 또는 학교폭력 발견 시 즉각적인 사안 보고 및 처리를 통한 대책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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