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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20일 금산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등 ‘21명 확진’

천안 8명·아산 4명·금산 3명·서산 2명·논산 2명…홍성·예산 각 1명

입력 2021-10-20 15:55 | 수정 2021-10-22 13:27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20일 금산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천안 8명, 아산 4명 금산 3명, 서산 2명, 논산 2명, 홍성‧예산 각 1명 등 2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타지역 감염 2명(부산, 경기 안산), 선제 검사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천안에서 발생한 4명(3410~3412번, 3416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직장동료(충남 10042번)와 접촉해 감염됐고, 금산에서는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2명(222~2213번)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10050명, 격리 치료 559명, 사망 59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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