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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북도 품질경영 대상에 ‘휴온스’

충북도, 품질경영 우수기업 11개 업체 선정

입력 2021-10-20 09:38 | 수정 2021-10-22 13:46
충북도는 품질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1개 기업을 ‘2021년 충북도 품질경영 우수기업’으로 ㈜휴온스 등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올해 품질경영 우수기업은 대상 1개 기업, 우수기업 5개, 지정연장 5개 기업 등 총 11개 기업으로, 최고의 영예인 품질경영대상은 제천에 소재한 전문의약품 제조업체 휴온스가 뽑혔다. 

휴온스는 195건의 산업재산권, 국제품질규격(ISO) 인증 3건 획득 등 지속적인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경영체계로 품질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청결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안전대책이 양호하고 꾸준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금년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질경영 우수기업은 시군에서 추천받은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 및 현지심사를 하고, 2차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 △㈜에코프로비엠(대표 권우석) △㈜바이오에스텍(대표 장석윤) △㈜마크로케어(대표 이상린) △농업회사법인㈜정푸드코리아(대표 정보헌) 등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오는 12월 품질경영 우수기업 지정이 종료되는 △㈜유영제약 △㈜앤디포스 △㈜유원 △알엔케이블㈜ △기린화장품 등 5개 기업은 지정연장 심사를 통과해 품질경영 우수기업으로 재지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품질경영 우수기업의 지정기간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 5년간이고, 지정서는 제15회 기업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다음달 17일 수여할 예정이다.

충북도 품질경영대상 및 우수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세무공무원의 질문ㆍ검사권 유예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품질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우수한 기업이 많아 충북 지역경제의 미래가 밝다”며 “품질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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