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강경 문화재 야행’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서 22일 개막

입력 2021-10-18 11:52 | 수정 2021-10-18 22:27

▲ '강경 문화재 야행' 포스터.ⓒ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3회째를 맞는 '강경 문화재 야행'을 강경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온택트 행사는 2021 강경 문화재 야행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진행된다.

랜선 관람객들은 유튜브 채널로 강경 스타와 시간여행, 퓨전재즈, 국악 등의 문화예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강경 출신 탤런트 강부자와 함께하는 그땐 그랬지와 해설로 만나는 강경문화재 기행을 통해 강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대흥천변과 강경구락부에서 열린다. 강경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는 사전 전시회,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근대건축 이야기, 근대 생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아동을 안내하기 위한 청사초롱 길과 문화재 조명, 열기구 등을 설치해 아름다운 강경의 야경을 밝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근대역사문화를 만끽하는 강경에서 즐거운 시간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