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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16일 가족‧지인 접촉 등 확진자 44명 ‘확진’

백신 접종률 1차 ‘81%’·접종 완료 ‘66%’

입력 2021-10-17 10:48 | 수정 2021-10-18 07:42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지난 16일 가족‧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총 44명이 추가 감염됐다.

충남도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논산‧아산‧천안에서 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총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집단감염은 없으며 가족과 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산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졌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9913명, 격리 치료 596명, 사망 58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남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70만5994명(81.0%), 접종 완료 140만9221명(66.9%)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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