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내 창업 인재 육성·예비 창업자 발굴
  • 한밭대와 공군본부는 7일 공군 장병 창업지원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밭대 최병욱 총장, 윤병호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한밭대
    ▲ 한밭대와 공군본부는 7일 공군 장병 창업지원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밭대 최병욱 총장, 윤병호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한밭대
    한밭대학교는 지난 7일 공군본부와 온라인으로 ‘공군 장병 창업지원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8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공군 내 창업 인재 육성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군 장병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발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부대 견학 등 여건 조성과 최신 창업 정보의 제공을 약속했다.

    윤병호 인사참모부장(소장)은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창업이 공군의 인재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병욱 총장은 “양 기관의 역량, 자원 등을 공유해 공군 장병들의 미래를 위한 성공 창업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한밭대와 공군은 지난 4월 진행한 ‘도전! K-스타트업 경진대회(국방리그)’에 참가한 장병들에 대한 멘토링 지원했으며, 공군 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여러 가지 여건 조성을 통한 지속적인 창업지원에 나선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선정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밭대는 창업지원 강화와 확대를 위해 2015년 4월 27일부터 창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