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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19일 가족 전파 등 ‘산발적 확산세’…28명 ‘확진’

원주 8명·춘천 5명·강릉 5명·동해 4명·속초 3명·영월 2명 발생

입력 2021-08-20 09:06 | 수정 2021-08-23 02:56

▲ ⓒ뉴데일리 DB

강원에서 기존 확진자와 가족 등의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며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강원도는 20일 0시 기준 원주 8명을 비롯해 춘천 5명, 강릉 5명, 동해 4명, 속초 3명, 영월 2명 등 총 28명이 신규 감염됐다.

원주에서 발생한 8명의 확진자는 정선 82번 관련 3명(원주 1057~1059번), 강릉‧동해 관련 확진자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해외입국자 1명,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1명으로 나타났다. 

원주 누적확진자는 1063명, 격리 치료 63명, 사망 6명, 자가 격리 747명이다.

춘천에서 발생한 5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해외입국자 1명,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1명으로 조사됐다. 원주 누적확진자는 678명, 자가 격리 695명으로 확인됐다.

동해에서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강릉에서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이 중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4명,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등 5명이 확진됐다. 강릉 누적확진자는 926명, 자가 격리 350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확진된 4명은 타시군 거주자 2명, 가족 및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2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해 누적확진자는 491명, 격리 치료 53명, 사망 5명이다.

한편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098명, 격리 치료 378명, 자가 격리 293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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