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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강릉 금진해변 인근 해상서 변사체 인양

신원확인 등 사망원인 조사 착수

입력 2021-08-05 18:53 | 수정 2021-08-05 23:50

▲ 동해해경이 5일 강릉시 금진해변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인양한 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동해해경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이 5일 오후 강릉시 금진해변 인근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를 인양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쯤 강릉시 금진해변 앞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밀려 왔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뒤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수상오토바이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해경은 금진해변 약 200m 해상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금진해변으로 인양한 후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동해병원으로 이송, 안치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변사체의 정확한 신원과 함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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