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6명·강릉 5명·춘천 4명·속초 3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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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강원에서 가족‧지인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는 4609명으로 급증했다.

    최근 수도권 등에서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확진자가 폭증했던 강릉과 양양에서는 하루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강력한 방역대책 등으로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동해 6명을 비롯해 춘천 4명, 속초 3명, 강릉 5명, 원주 1명, 태백 1명, 평창 1명, 양양 1명으로 나타났다.

    동해에서 발생한 코로나 8명 중 동해 422번은 410번, 416번(가족)과 접촉해 감염됐고, 동해 423~426번은 지인과 접촉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해 누적 확진자는 426명, 사망자는 5명이다.

    강릉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3명(강릉 831, 834~835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9832~833번)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609명으로 이중 원주가 895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이어 강릉 642명, 춘천 557명, 동해 394명, 속초 313명, 홍천 279명, 철원 254명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