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10명 추가 확진…충남 누적 확진자 47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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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서 지난 25일 금산 보육원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확진자는 총 65명으로 폭증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0시 30분 기준으로 금산 5명, 공주 3명, 보령 1명, 서산 1명 등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10대인 서산 39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보령 184번(30대)은 충남 4285번의 접촉자로 이날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산 보육 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금산 72번은 충남 4717번 관련 확진자이고, 73~76번(10대 미만, 10대)은 보육 시설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금산 보육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공주에서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대인 공주 173~175번은 충남 4529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이들은 친구와 동료 관계로 확인되는 등 25일 충남에서 65명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다.

    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4730명이며, 격리 치료 545명, 사망 4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