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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18일 코로나 확진자 27명 ‘무더기 발생’

강릉 13명·원주 7명·동해 2명·태백 1명·속초 1명·양구 1명·화천 1명·양양 1명

입력 2021-07-19 11:15 | 수정 2021-07-21 11:23

▲ 강원 속초시가 운영했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속초시

18일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으로, 강릉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원주 7명, 동해 2명, 태백 1명, 속초 1명, 화천 1명, 양구 1명, 양양 1명 등 27명이 감염됐다.

강릉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릉시 기존확진자 접촉 등을 통해 9명(576~577번, 581~582번, 584~588번)이 확진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 2명(579~580번), 경기 고양과 속초 확진자 접촉 2명(578, 583번)으로 나타났다.

최근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확진자가 속출하자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강릉지역은 오후 6시 이후에는 3명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원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원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850~854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855~5=853번은 기존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19일에는 감염경로 미확인 2명(859~860번), 기존확진자 접촉 3명(857~858번, 861번) 등 5명이 확진됐다.   

한편 강원에서 발생한 누적확진자는 3947명, 격리 치료 303명, 327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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