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훈련병·천안유흥업소 집단감염 등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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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훈련소 등에서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밤새 충남에서 8명이 추가 발생, 이날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

    14일 도에 따르면 서산 343번(60대)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아산 761번(20대)은 충남 4192번 관련이고, 아산 762번(20대)은 경기 수원 장안 3145번의 접촉자로, 각각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대인 태안 64~65번은 충남 4189번 관련 확진자이고, 태안 66번(20대)은 충남 4009번과 접촉해 감염됐으며, 천안 1539번(10대)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논산훈련소 훈련병 및 천안 유흥업소 집단감염 관련 등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면서 이날 충남에서 36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218명(사망 44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