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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10일 코로나 확진자 20명 ‘무더기 발생’

강릉 6명·홍천 4명·양양 3명·원주 2명·정선 2명·고성 2명

입력 2021-07-11 11:07 | 수정 2021-07-14 21:56

▲ ⓒ뉴데일리 DB

강원에서 10일 감염경로 불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최근 확산세를 이어지고 있다.

도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릉 6명을 비롯해 홍천 4명, 양양 3명, 원주 2명, 정선 2명, 고성 2명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도 강릉에서 감염경로 불불명(강릉 482번, 487번), 파주시 1291번 확진자 접촉자(강릉 483~485번), 그리고 강릉 486번은 485번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11일 강릉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강릉 488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고, 강릉 489번은 최근 서울 방문 후 유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홍천에서 발생한 4명(255~258번)의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앞서 지난 9일 홍천에서 3명(252~254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추가 감염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홍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58명이며, 이 중 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양양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양양 53~54번이 확진된 데 이어 11일에도 2명(55~56번)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11일 0시 기준 강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717명, 격리 치료 169명, 자가 격리자 215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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