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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소재 교회‧선교회 집단감염 ‘폭증’…누적 51명

22일 교회·선교회 집단감염 관련 등 50명 확진

입력 2021-06-22 18:28 | 수정 2021-06-23 16:16

▲ 국군화생방사령부 장병들이 대전 A초등학교에서 정밀제독작업을 하고 있다.ⓒ대전시

다음 달 1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대전에서 22일 유성 소재 교회 및 선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폭증하면서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유성 소재 교회 및 선교회 관련 3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50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 2493~2533번은 유성 소재 교회 및 선교회 관련 확진자인 대전 2460번 관련(최초 2447번), 2475번(최초 2447번),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에는 미취학아동부터 10~60대가 포함돼 있다.

2484~2515번 관련 확진자는 대덕구와 동구, 서구, 유성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확진자는 2470번, 2543번, 2479번(최초 2453번), 2439번(최초 2431번), 2454번,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대구 확진자, 해외입국자(필리핀서 입국), 2452번, 2367번(최초 2349번), 2457번, 2412번(최초 2402번), 2429번 관련 등 기존 확진자 접촉 등을 통해 무더기로 쏟아졌다.

대전에서 발생한 일일 확진자 중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대전 IEM국제학교 집단감염 발생이후 두 번째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유성 소재 교회 및 선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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