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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이모빌리티 산업연구‧지원 클러스터 구축…국비 15억 확보

도, 1톤 미만 화물전기차 모듈·차량사업화지원 사업 선정

입력 2021-06-15 18:29 | 수정 2021-06-18 11:03

▲ 강원 횡성에 조성되는 1톤 미만 화물 전기차 모듈 및 차량 사업화지원 사업 조감도.ⓒ강원도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1톤 미만 화물전기차 모듈 및 차량 사업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횡성군 일대에 기술 개발부터 성능시험, 실증, 인증지원, 시작차 제작, 부품 수급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이모빌리티 산업 연구·지원 클러스터가 완성될 계획이다. 

1톤 미만 화물전기차 모듈 및 차량 사업화 지원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14억원(국비 150, 지방비 64)을 들여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 공동 활용이 가능한 시작차 및 시제품 생산 장비와 부품 공동 수급 시스템, 시험 장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중소,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도는 이미 추진중인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명실 상부한 이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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