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주노래방 관련 등 10명 추가 확진…청주 8명·제천 1명·영동 1명
  • ▲ 백신 접종 장면.ⓒ뉴데일리 DB
    ▲ 백신 접종 장면.ⓒ뉴데일리 DB
    충북에서 4일 청주 노래방 연쇄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발생한 청주 노래방 관련 연쇄감염자는 4일 5명(충북 2988~2992번)이 추가 확진되면서 14명으로 늘어났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청주 8명, 제천 1명, 영동 1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청주 거주 충북 2987번(50대)은 지인인 2821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2988번(30대)은 직장동료인 충북 2964번의 접촉자, 2989번(50대)은 지인인 2962번과 접촉해 각각 감염됐다.

    충북 2990번(30대)은 2964번 관련 검사에서 확진됐고, 무증상자인 2991번(40대)은 충북 2962번의 접촉자, 2992번(40대)은 지인인 2962번의 접촉자, 2993번(10대미만)은 가족인 2944번과 접촉 후 격리 중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감염됐으며, 충북 2994번(50대)은 지난 3일부터 오한 등의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청주 확진자가 다시 폭증하고 있다.

    제천과 영동에서도 추가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천 거주 충북 2995번(50대)은 지난달 29일부터 열감 등 증상으로 감염이 확인됐고, 영동 거주 충북 2996번(20대)은 지난달 31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 결과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