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 ‘불명’
  • ▲ 충북 충주시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주시
    ▲ 충북 충주시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주시
    충남 당진과 천안, 부여 등에서 26일 슬항교회(해나루시민학교)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그치지 않고 있다.

    도에 따르면 부여 46번(80대)은 선제검사에서 확진된 충남 2925번의 접촉자, 아산 474번(10대)은 충남 2804번의 접촉자, 아산 475번(80대)은 충남 2942번과 접촉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대인 서천 91번은 충남 2902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천안 1075~1077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들로, 방역당국이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진 366번과 367번은 슬항교회 관련 해나루시민학교 확진자인 충남 2820번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감염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