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감염경로 불명 등 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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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 천안에서 26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천안시청 구내식당에서 조리사 1명이 발열현상을 보여 식당 근무자 전원이 진단검사를 받았다.시에 따르면 천안 1075번(30대)은 서북구 쌍용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동남구 원성2동에 거주하고 있는 천안 1076번(50대)‧1077번(40대)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26일 각각 확진됐다.이들은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병상배정과 함께 격리, 치료에 들어간다.한편 천안시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이날 조리사 1명이 발열현상이 나타나자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원(8명)이 예방차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이날 구내식당은 폐쇄 조치됐다.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여부는 이날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