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확진자 접촉 양성…2차 감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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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임시 폐쇄된 귀뚜라미 보일러 천안공장. ⓒ뉴데일리 DB
충남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천안시가 선제검사에서 17일 10명이 추가 확진됐다.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귀뚜라미 아산공장 직원과 가족 등 선제검사에서 동남구보건소 8명,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천안 930~931번은 아산 322번의 가족이고 932~935번, 천안 937번은 아산 322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천안 936번은 아산 317번의 가족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으며 천안 938~939번은 아산 316번의 가족으로 드러났다.이들은 10대 미만 2명을 비롯해 30대 3명, 40대 2명, 50대 1명, 60대 2명으로 이들은 모두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집단감염 관련자들과 접촉해 감염됐다.천안시가 선제적 검사를 통해 이날까지 찾아낸 확진자는 모두 86명이다.한편 지난해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29명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