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정산면 관련 확진자 20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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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과 서산, 아산에서 14일 가족 전파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청양 75번(40대)은 정산면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인 충남 2126번과 접촉 후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 지난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됐다. 

    청양 정산면 코로나19 발생 관련 확진자는 이날까지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

    30대인 서산 162번은 14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산에서는 설 연휴 14명의 확진자가 속출했다.

    아산 291전(50대)은 부친인 289번(충남 2176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청양 289번은 천안 850번과 접촉해 감염됐으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파안되지 않고 있다.

    아산 292번(6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모친인 아산 290번(충남 2177번)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설 연휴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설 연휴 아산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