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인 3일 오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홍매화가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인 3일 오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홍매화가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 절기인 3일 오전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홍매화가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조성 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17일 이후 시범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수목원 운영체계 정비, 고객 불편 요소 발굴 등 정식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 문화·체험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유료 입장을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