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확인 위해 역학조사 진행 중
  • ▲ KAIST 남택진 교수연구팀이 개발한 코로나19 등 중증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이동, 조립이 가능한 음압병동.ⓒKAIST
    ▲ KAIST 남택진 교수연구팀이 개발한 코로나19 등 중증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이동, 조립이 가능한 음압병동.ⓒKAIST
    충남 서천과 아산, 당진에서 7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 35번은 70대, 아산 235번은 20대, 당진 167번은 각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충남도에 이들이 입원할 병상배정을 요청한 가운데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