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야영객 갑자기 불어난 물 대피 등 주의
  • ▲ 2일 충북 충주 삼탄역 앞 철도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코레일은 이날 비로 인해 충북선 운행을 중단했다.ⓒ코레일 충청본부
    ▲ 2일 충북 충주 삼탄역 앞 철도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코레일은 이날 비로 인해 충북선 운행을 중단했다.ⓒ코레일 충청본부
    8월 첫 주가 시작되는 3일 충청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충북 북부지역에 최고 150㎜의 폭우가 쏟아지겠으니 비 피해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에서 야영을 하는 야영객들은 갑자기 계곡에서 불어난 물에 주의가 필요하다.

    3일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흐린 후 오후에 구름 많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30㎜가 예상된다.

    2일 대전기상지청에 따르면 3일 오전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7~25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북부‧남부 앞바다의 파고는 0.5~2.0m로 높겠으니 조업을 하는 선박 등은 주의해야겠다.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청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일 충북 중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3일 충북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북 중북부는 50~150㎜, 남부지역에는 20~60㎜의 많은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다.

    3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오르면서 덥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