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강원서 ‘21대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 방향 제시한다

내년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 전략 방안 모색
28일 한국여성의정 주최, 강원도여성가족원

입력 2019-10-27 22:32 | 수정 2019-10-28 10:23

▲ 28일 강원도여성가족원 강당에서 열리는 '21대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를 위한 토론회 안내 홍보문.ⓒ한국여성의정 강원아카데미

한국여성의정(이연숙 회장)이 주최하는 ‘21대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를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강원도여성가족원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여성의정 강원아카데미(안상현 원장)와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박기남 원장)이 공동 주관하는 토론회는 김원동 교수(강원대)가 좌장을 맡고 김혜성 한국여성의정 사무처장, 박기남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이 주제를 발표한다.

이날 서영주 강원도 여성특별보좌관, 유현옥 한국여성수련원 원장, 윤민섭 정의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윤지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회 의원, 황정순 자유한국당 원주갑 여성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서 문제점과 향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의 정치 분야 성 평등 지수는 세계 90위에 머물러 있고 20대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7%에 불과해 한국 여성 정치 참여비율은 매우 낮다.

강원도의 경우 20대 여성 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으며 제10대 강원도의회 여성의원은 19.6%에 불과하다.

‘한국여성의정’은 여성정치인의 정치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제헌 국회 이후부터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2013년 설립한 국회의장 산하 법인이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