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분야 우수사례’ 선정

원창묵 시장, 4일 여성가족부장관과 ‘우수사례 간담회’ 참석

입력 2019-10-04 11:06 | 수정 2019-10-04 18:57

▲ 원창묵 원주시장. 원 시장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여성가족부장관이 주최한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원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안전분야 우수사례를 설명하게 된다.ⓒ원주시

강원 원주시의 차별화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추진사업이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한 ‘여성안심보안관’을 비롯해 보행자·교통약자 편의증진 사업으로 진행한 보도 턱 낮춤 사업, 학성·봉산동 도시재생, 원일·평원로 일방통행 등의 사업으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했다.

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재지정을 받은 원주시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시의 우수사례(안전분야) 선정으로 원창묵 시장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여성가족부 장관 주최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관련 전문가와 자리를 함께해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지자체 중 6곳의 여성친화도시가 초청됐으며, 여성친화도시의 지역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을 소개하고 각 지자체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