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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해·삼척·철원, 1162억 투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2023년까지 노후 수도시설 개선 등 추진

입력 2019-10-01 18:24 | 수정 2019-10-02 10:26

▲ 1일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 원주·동해·삼척·철원 등 4개 시·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1162억원을 들여 노후 수도시설 등을 개선하게 된다.ⓒ강원도

강원도는 1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에서 K-water와 원주·동해·삼척·철원 등 4개 시·군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 정부추경에 2023년까지 5년간 4개 시·군에 총사업비 1162억원 투입되는 신규 사업으로 노후 수도시설 개선으로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에서 도는 사업진행 총괄과 국고보조금 인센티브 확보 지원, K-water는 사업 수행 및 경영개선을 위한 기술검토를 지원한다.

참여한 4개 시·군은 사업진행 및 K-water 사업 위탁 등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수도 사업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게 된 K-water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전문 인력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방영된 사업으로 노후 된 지방상수도를 K-water의 물 관리 경험과 전문기술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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