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횡성문화재단이 내달 2일로 다가온 '횡성한우축제'홍보를 위해 서울 대학로와 청계천 등에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횡성군
    ▲ 25일 횡성문화재단이 내달 2일로 다가온 '횡성한우축제'홍보를 위해 서울 대학로와 청계천 등에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횡성군

    강원 횡성문화재단이 내달 2일 개막되는 ‘제15회 횡성한우축제’ 서울 홍보전에 나섰다.

    재단은 25일 서울 대학로와 청계천 일원에서 재단 서포터즈 50여명이 ‘한우의 고장’임을 알리는 소 탈을 쓰고 횡성한우축제를 홍보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횡성한우축제’는 내달 2∼6일 횡성군 섬강 둔치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한우구이터, 횡성한우난장 퍼레이드, 한우 통바비큐 굽기,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