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원주시,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생활 안정’ 초점

23일 ‘2020년 예산 편성 운영기준 설명회’…재정자율·책임성 강화

입력 2019-08-23 11:10 | 수정 2019-08-24 18:01

▲ 원주시청 청사 전경.ⓒ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23일 오후 4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예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0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서별 예산·사업 담당자 약 20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운영 기준, 자체 예산기준 등을 설명하고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민선7기 공약사업의 본격 추진에 따른 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분석·점검해 사업의 효과가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편성에서 제외하고 △주민생활 안정 △재정 자율·책임성 강화 △선심·낭비성 지출 지양 △건전재정운영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엄병일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담당 공무원들에게 중점사항과 편성방향을 안내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 운영의 책임성, 투명성, 건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