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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더불어 행복한 요리교실’ 운영

17일, 횡성군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초청 ‘한국음식조리법’ 교육

입력 2019-07-17 18:00 | 수정 2019-07-18 10:40

▲ 17일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횡성군 지역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초청해 한국음식조리법을 알려주는 '더불어 행복한 요리교실'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17일 횡성군 관내 신규입국 결혼이주여성을 초청해 ‘더불어 행복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요리교실은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의 빠른 적응과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보건소 영양실에서 열린 요리교실에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주재료로 여름철 별미인 ‘삼계탕 조리법’을 배웠다.

석유관리원은 송호대 호텔외식조리과 교수를 초청해 요리교실에 참여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음식조리법과 레시피를 알려주는 등 한국 식문화에 적응하도록 도왔다.

최남현 강원본부장은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이주여성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 지원과 편견을 털고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요리교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사교육 △친환경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재능 나눔으로 공공기관의 사회가치 활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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