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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슬레이트 처리 2단계 사업’ 추진

사업비 3억6천만원 들여 지붕·벽체 슬레이트 지원

입력 2019-07-12 14:58 | 수정 2019-07-15 06:09

▲ 횡성군 청사 전경.ⓒ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내년 12월까지 슬레이트 창고(창고 포함) 100동을 대상으로 2단계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석면슬레이트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3억360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처리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창고소유자로 동당 최대 336만원까지(약171㎡)지원을 받을 수 있다.

2단계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민간위탁으로 군은 이달 17일까지 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추진 기간은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앞서 군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사업비 6억7000만원(국비 50%, 군비50%)을 확보해 상반기 1단계 사업으로 슬레이트 200동을 지원·완료했다.

지원신청은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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