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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방제 살포, 농업용 드론으로 ‘뚝딱’

원주시, 17일부터 농업인 대상 ‘드론활용 현장 기술교육’

입력 2019-07-12 11:17 | 수정 2019-07-15 06:11

▲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병충해 방제 살포 시범 가동을 하고 있다.ⓒ원주시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활용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론 현장 기술교육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계화 영농을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모두 4종의 농기계 기술교육으로 이달 17, 18일에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예초기와 관리기, 농용굴삭기 등 3개 기종에 대해서도 농업인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기계 활용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길남 농촌자원과 담당은 “드론을 활용해 논 1ha에 병해충 방제를 할 경우 보통 3명이 1시간 정도 작업을 해야 하지만 농업용 드론을 이용하면 단 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신청은 읍·면·동 지소와 원주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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