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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기업도시 도서관 명칭, ‘미리내·샘마루’ 확정

미리내도서관 내년 8월 준공, 샘마루도서관 2022년 개관

입력 2019-06-13 11:15 | 수정 2019-06-13 17:37

▲ 원주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미리내도서관'조감도.ⓒ원주시립도서관

강원 원주시는 혁신·기업도시에 들어설 도서관 명칭을 ‘미리내·샘마루 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도서관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혁신도시 주민은 물론 원주시민이 은하수처럼 함께 모여 지식을 쌓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업도시 도서관 명칭으로 확정된 ‘샘마루’는 시민들이 기억하고 부르기 쉬우며 샘마루 공원에 위치한 것에서 명칭을 따왔다.

시는 지난 4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명칭 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378건 가운데 자체 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

김경미 시립도서관 담당은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선정하는 데 주력했다”며 “새로 조성되는 두 도서관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도서관(미리내 도서관)은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며 2020년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도시 도서관(샘마루 도서관)은 오는 2021년 착공해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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