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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P.O.P’ 콘서트 8일 인제서 첫 무대

축제도 즐기고 공연도 보고…10월까지 철원·화천·양구·고성 공연
용대리 황태축제 ‘YB(윤도현)·이은미·러블리즈·모모랜드·펜타곤 등 출연

입력 2019-06-07 00:13 | 수정 2019-06-07 09:32

▲ 윤도현과 YB.ⓒ강원도

강원도는 평화지역 5개 군(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DMZ P.O.P’ 콘서트가 8일 인제 공설운동장에서 첫 무대를 연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DMZ P.O.P’콘서트는 평화지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평화지역을 ‘축제 관광지’로서의 인식 전환을 위한 대규모 문화공연 프로젝트로서 첫 단추로 6~9일 ‘2019 용대리 황태축제’ 기간에 ‘YB(윤도현), 이은미, 러블리즈, 모모랜드, 펜타곤’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제의 절정을 위해 인제로 집결한다.

도는 8일 인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화천 쪽배축제, 양구 배꼽축제, 철원 코스모스축제, 고성 명태축제가 열리는 축제기간에 ‘DMZ P.O.P’콘서트를 개최한다.

관광객들에게는 ‘평화지역= 즐길 거리가 많은 축제도시’라는 인식의 전환을 심어주고, 지역주민과 군 장병에게는 문화서비스 향유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콘서트를 지역축제와 어울리는 최상의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강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팬클럽 등 외지인을 타깃팅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통해, 평화지역을 관광객들이 실질적으로 즐기고 머물다 갈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 및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변정권 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맞아 평화지역만의 Special One을 찾기 위한 솔루션은 바로 문화를 통한 평화지역 인식의 전환이고, 그 아이템으로 DMZ P.O.P을 평화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켜 평화지역의 지리적․환경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평화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일정표.ⓒ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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