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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공 건축물에 ‘디자인·품격 더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총괄·공공 건축가 지원 사업’ 선정
총괄건축가에 주대관 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 대표 위촉

입력 2019-06-05 15:18 | 수정 2019-06-06 23:18

▲ 총괄건축가 주대관 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 대표.ⓒ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총괄·공공 건축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공공 건축물에 디자인과 품격을 더한 공간을 조성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재생 공간 환경전략 계획’ 수립 용역비 2억원과 총괄·공공건축가 운영 7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총괄건축가에는 주대관 ㈜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선정돼 이달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원주시 총괄건축가로 정식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대관 총괄건축가는 “원주시가 소관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 사업과 생활 SOC 사업,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통합해 총괄·조정함으로써 건축·도시·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주시는 시장 직속의 지원팀을 신설해 총괄건축가를 지원하고 공공 건축물에 디자인과 품격을 입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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