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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언제 어디서나 읽고 싶은 책 빌린다

‘스마트 무인도서관 지원기관’ 선정, 지하상가 등 2곳 설치

입력 2019-06-03 13:49 | 수정 2019-06-04 22:47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경.ⓒ원주시립도서관

강원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U-도서관(스마트 무인도서관) 지원 기관’에 선정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됐다.

3일 시에 따르면 ‘U(유비쿼터스 Ubiquitous)-도서관’은 무인도서 대출·반납기 형태의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로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달 말 지하상가와 원주축산농협 등 2개소에 U-도서관(스마트 무인도서관)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스마트 무인도서관이 설치되면 베스트·스테디셀러 등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지하상가에 500여권, 원주축산농협에 220여권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어 신간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최신 도서 정보도 제공한다.

원주시립도서관 김선영 주무관은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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