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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우천산단, 조성 2년 만에 ‘분양률 70%’

30일, ㈜유유헬스케어와 투자유치·분양계약 체결

입력 2019-05-30 17:44 | 수정 2019-06-02 20:32

▲ 30일 한규호 횡성군수(왼쪽)와 유원상 유유헬스케어 대표가 우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횡성군

강원 횡성군은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유유헬스케어(대표 유원상)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에서 ㈜유유헬스케어는 기존 우천면 우항리 개별공장에서 우천일반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해 부지 1만1963.7㎡(3619평)에 60억을 투자해 건강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군은 유유헬스케어가 우천일반산단에 입주하게 되면 기존 고용인원 55명 외에 15명 이상을 신규 고용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유치 협약과 부지분양계약 체결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율은 70%로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제외한 남은 분양필지는 6필지다.

2002년 설립된 ㈜유유헬스케어는 소비자들에게 ‘유판씨’로 익숙한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로 GMP인증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 동남아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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