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영월군여성단체協, 장릉 일원서 ‘환경정화’

26∼28일 단종문화제 앞두고 손님맞이 ‘한창’

입력 2019-04-09 15:21 | 수정 2019-04-09 15:46

▲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9일 세계유산 장릉에서 물걸레로 석등을 깨끗이 닦고 있다.ⓒ영월군

강원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엄연옥)는 9일 전국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세계유산 장릉 일원에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장릉의 정자각, 온유석, 망주석과 청령포의 단종어가와 금표비 등에 겨우내 쌓여 있는 먼지를 털어내고 물청소 등 주변을 말끔히 닦고 쓸어냈다.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단종문화제 행사를 앞두고 유적지 청소를 실천하고 지역을 위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영월 ‘제53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26∼28일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에서 엄숙하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