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청주·아산·논산 28도, 대전·세종·충주 27도
  •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기자

    9월 들어 첫 주말인 2일 충북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또 휴일인 3일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7도, 충주·진천·옥천 1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증평 28도, 충주·진천·보은 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또 3일에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17도, 세종·천안·논산 15도, 낮 최고기온은 공주·아산·논산 28도, 대전·세종·천안 27도의 분포를 보인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 파도의 높이는 0.5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