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 청사.ⓒ충주시
    ▲ 충주시 청사.ⓒ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16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5개 분야의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시는 합산 총점이 70점을 넘어 ‘A’ 등급을 받았다. A를 받은 전국 지자체는 모두 59곳으로 충북도 내에서는 충주시를 비롯한 옥천군과 영동군 3곳뿐이다.

    시는 민선6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6대 분야 65개 공약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말 기준 40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원활하게 이행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공약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민선6기 공약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재원확보 방안 모색 등 사업 이행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