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맛비로 통제된 충북 청주시 무심천.ⓒ김동식기자
    ▲ 장맛비로 통제된 충북 청주시 무심천.ⓒ김동식기자

     

    3일 오후 6시 현재 충북지방은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2일 0시~3일 오후 4시까지 누적강수량은 덕산(제천) 119.5, 옥천청산(옥천) 117.0, 상당(청주) 111.0, 수안보(충주) 110.5, 청주 104.5, 속리산(보은) 103.5, 보은 99.5, 옥천 100.5, 괴산 101.0, 단양 82.5, 제천 52.0, 증평 43.5, 충주 40.1, 음성 37.5, 추풍령 38.8, 영동 41.5, 진천 23.5mm이다.

    앞으로 오는 5일 아침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고 예상 강수량은 충북 중북부 지역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이며 충북 남부 30~80mm이다.

    한편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1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5일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축대붕괴 및 산사태, 침수 피해, 산간과 계곡 야영객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 청주 24도, 충주·진천·보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30도, 괴산·제천·단양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3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은 3일 오후 3시 현재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해 4일 새벽에 서귀포 남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새벽에 일본 도쿄 서쪽 약 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태풍의 진로와 이동속도, 발달여부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3일부터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충남남부 : 30~80mm이다.

    한편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1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5일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부여 23도, 세종·천안·서산 2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아산·예산 30도, 세종·천안·공주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충남 남·북부 앞바다 파도의 높이는 0.5m이다.

    당분간 충남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다.

    당분간 서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