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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열전에 돌입했다.ⓒ충주시
2017년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충북 충주에서 9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15일까지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개최 도시 충주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중고, 대학, 성인, 장년부로 나눠 개인, 단체, 복식 부문 품새와 남녀 11체급의 중등부 겨루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2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충주시는 지난해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를 연속 유치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대회는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태권도 경기를 사전점검 하는 의미도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로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10일 오전 11시에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며 식후행사로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시범단의 멋진 태권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