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생 치안서포터즈 학생 대표가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충주경찰서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생 치안서포터즈 학생 대표가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충주경찰서

    충북 충주경찰서(서장 이길상)가 5일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공공인재대학에서 ‘대학생 치안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체감안전도 향상과 성폭력 없는 안전한 대학 캠퍼스 만들기 조성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경찰,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해 대학가 주변 환경 개선 등을 통한 안전 체계 구축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경찰학과 재학생 49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치안서포터즈’는 앞으로 8개월간 대학 내 및 원룸 등 자취촌 일대에서 경찰과 합동순찰을 벌이게 된다.

    치안서포터즈는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충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멘토·멘티를 형성,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인근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경찰·지자체·학교가 서로 협업해 안전한 캠퍼스 문화가 조성되도록 함께 뜻을 모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