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윤여표 총장.ⓒ충북대
    ▲ 충북대 윤여표 총장.ⓒ충북대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은 20일 ‘교직원 인조 잔디 테니스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등이 학내 노후화된 체육시설인 교직원 테니스장 2면을 인조잔디로 교체해 교직원들의 체력증진과 후생 복지 증진을 위해 설치했다.

    충북대는 이번 새 시설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테니스장인 인조 잔디 코트와 케미컬 코트, 클레이 코트 등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