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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한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가 “작지만 강한 ‘명품 남부 4군’을 만들 것”이라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나고 자란 지역을 살리고자 결연한 마음으로 이번 제 20대 총선에 다시 출마하고자 지난 24일 후보자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초 옥천에서 노인·소상공인·농민·다문화·장애인·여성 등 10개 분야 20여명 위원으로 구성된 민생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며 “건의사항들을 수렴해 ‘민생UP 플랜’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4번의 전체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남부 4군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 꼭 승리해서 지난 4년 동안 제자리걸음이었던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실망에 찬 군민여러분들의 마음을 확실히 회복시켜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