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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흥·천동지하차도 31일 개통

입력 2015-12-26 00:41 | 수정 2015-12-26 00:50

단절된 동·서간 교통개선·도시균형발전 기대

   

▲ 31일 개통되는 대전 신흥지하차도 ⓒ뉴데일리


대전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신흥지하차도(연장 387m, 4차로)와 천동지하차도(연장 337m, 4차로)를 3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의 건설사업은 2007년 12월 대전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간 협약을 체결, 철도본선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철도변 정비사업은 대전시가 맡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 31일 개통되는 대전 천동지하차도 ⓒ뉴데일리

특히 개통되는 신흥지하차도는 기존 철도건널목이 보행자와 차량의 사고 위험이 항상 상존함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 입체교차시설을 신설한 사항으로 교통 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사고 위험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동지하차도 개통으로 도시철도(지하철)를 이용하는 동구 천동·효동 주민들이 신흥역까지 통행거리 단축으로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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