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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접목 의료산업 ‘붐’ 일으킨다

국비확보 총력·경영효율화 협의…건축시설분과 등 총 4개분과 각계 전문가 구성

입력 2015-12-21 17:49 | 수정 2015-12-21 21:12

대전의료원 설립 특성화분과委 본격 가동

▲ 사진 왼쪽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정기훈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김범태 박사, 생명공학연구원 정준기 박사, 권선택 대전시장, 세브란스병원 서활 교수, 대전시 의사회 이중화 부회장.ⓒ뉴데일리

   

대전시는 21일 오후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의료원 설립 특성화 분과위원 위촉식을 갖고 대전의료원 설립 분과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성화 분과위원회는 생명과학연연구원, KAIST, 한국화학연구원 등 연구인력 3명을 추가 위촉, 5명의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타 지방의료원과의 차별화된 대전의료원 만의 특성화 사업을 발굴해 국비확보 및 정부설득 논리를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의료원과 대덕연구단지의 첨단기술이 어우어진 의료산업을 일으켜 대전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할 수 있게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 “심도있는 대전의료원 설립 안 마련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상설 개최, 세부사항을 등을 결정하고 중앙정부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이 만족하는 대전의료원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료원 설립 분과위원회는 의료원의 기획 및 경영 방안 등을 논의할 기획경영분과, 효율적인 진료방안 및 장비 도입을 협의할 진료장비분과, 건축시설 등을 관리할 건축시설분과 등 총 4개 분과 각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했으며 대전의료원 설립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대전의료원의 설립 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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