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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여군수 선거판 ‘요동’…박정현 충남도지사 출마 유력, 여야 중량급 인물 격돌 예고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여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충남 정치권의 핵심 축인 박정현 부여군수가 사실상 충남도지사 출마 의사를 내비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또 그가 ‘3선’ 대신 ‘체급 상향’을 선택할 경우, 부여군수 자리는
2025-10-09 김경태 기자 -
“물때 확인 필수”…태안해경, 장삼포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출
태안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 첫 주말, 물때를 놓쳐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8일 오후 3시 7분께 ‘해로드’를 통한 긴급 구조 요청이 접수되자 해경은 즉시 영목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23분 만에 30대 남성 2명을 무사히 인양했다.태안
2025-10-08 김정원 기자 -
태안해역서 ‘밀입국 경보’…중국인 8명 법원서 전원 구속
충남 서해안 해상 경계가 또 한 번 위력을 입증했다. 태안해역에서 중국인 밀입국자 8명이 군·경의 긴밀한 공조 작전 끝에 붙잡혀 법원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태안해경은 지난 5일 밤 11시 38분께 육군 레이더기지로부터 미확인 선박이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2025-10-08 김정원 기자 -
대전시, 가을 감성 물든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개막
대전시는 대전의 가을, 관광과 캠핑이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8일 대전시는 오는 11~12일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를 개최한다이번 힐링켐프는 가족 40팀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
2025-10-08 김경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근로 청년 자산 형성 돕는 ‘미래 두 배 청년 통장’ 1500명 모집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인 미래 두 배 청년 통장을 통해 청년들의 근로 의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8일 대전시는 오는 20~30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미래 두
2025-10-08 김경태 기자 -
박정현 의원 “새마을금고 6년간 금융사고 440억 피해”…“도덕적 해이 심각”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8일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년간(2020~2025.8)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피해액이 440억 7천만 원, 피해 건수는 7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새마을금고는 올해 대구 동구, 북구,
2025-10-08 김경태 기자 -
충남, 경제자유구역으로 균형성장 새판…충청권 마지막 공백 메운다
충남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없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본격 도전하며 지역균형 발전의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꾀하며,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국가 성장 엔진화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도는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
2025-10-08 김정원 기자 -
추석 앞두고 괴산군, 외국인근로자와 ‘글로벌 우정’ 한마당
충북 괴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우정’을 다졌다.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다문화 교류와 현장 근로자 격려를 겸한 따뜻한 명절 행사가 펼쳐졌다.괴산군(군수 송인헌)은 6일 농촌
2025-10-07 김정원 기자 -
“국악의 고장 영동, ‘난계 박연’ 혼을 잇다”…영동난계국악단 특별 공연
국악의 본향 충북 영동에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한 명품 국악관현악 축제가 펼쳐진다. 영동난계국악단이 오는 7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에서 국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을 녹여낸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도시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2025-10-07 김정원 기자 -
“내년 충남지사 선거 ‘김태흠 대 강훈식’ 빅매치 성사되나”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지사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직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재선 도전이 사실상 확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선봉으로 양승조·문진석·복
2025-10-06 김정원 기자 -
‘미래차’ 외친 정부, 수소충전은 뒷전…인프라 확충 제자리
정부가 ‘수소경제’와 ‘미래차 산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수소차 충전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이다. 전기차 충전소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으나, 수소충전소는 사실상 멈춰 선 상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10-06 김정원 기자 -
BTS·넷플릭스 영화·노벨문학상도 소용없다…예술체육요원 특례 ‘대중문화 사각지대’
세계가 K-팝과 K-무비, 한국 문학에 열광하지만 병역특례는 여전히 과거의 틀 안에 갇혀 있다.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6일 “예술체육요원 제도가 BTS, 넷플릭스 한국 영화,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조차 외면하는 구조”라며
2025-10-06 김정원 기자 -
[부고] 이재진 (주)ATS대표이사(충북경제포럼회장) 장인상
△이재진 씨(ATS대표이사, 충북경제포럼회장) 장인상=발인 8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2호, 장지 청송군 파천면 선영.
2025-10-06 김정원 기자 -
충청권 생활요금 ‘고비용 지형’ 드러나… 충북·세종 전국 최고 기록
충청권 주요 생활요금이 전국 상위권을 휩쓸며 도민이 체감하는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충북은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650원으로 전국 최고, 세종은 하수도요금이 2만3600원으로 전국 1위다. 충남·충북은 상수도요금이 1만5000원대를 기록했고 대전도 하수도와
2025-10-06 김정원 기자 -
태안 앞바다서 ‘밀항 보트’ 덮친 군·경…중국인 8명 추적 끝에 전원 영장
군과 해경이 충남 태안 해역에서 중국인 밀입국자 8명을 모두 붙잡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낚시 장비로 외관을 위장하고 해상에서 투신까지 감행하는 등 한층 교묘해진 밀입국 수법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이
2025-10-06 김정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