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춘 남천·솔밭공원 일원에서 물놀이 축제송어·치어 잡으며 물총쏘기 등 체험프로그램 다양
  • ▲ 단양 영춘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포스터.ⓒ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 제공
    ▲ 단양 영춘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포스터.ⓒ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 제공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시원한 물총놀이를 하며 송어도 잡고 어린 물고기를 잡는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영춘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를 일정표에 메모하면 좋을 것 같다.

    단양 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이달 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영춘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등에서 ‘2026년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를 준비하고 가족단위, 연인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맑고 시원한 남천계곡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연인들에게는 잊지 못할 후일담을, 어른들에게는 계곡에서의 시원한 휴식을 선사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마련된다.
    축제기간 참가자들은 물총놀이를 하다가 송어잡기와 치어잡기를 즐길 수 있다. 
    또 맑은 물 아래 숨겨진 엽전을 주우며 추억쌓기도 가능하다.
    축제 첫날 7월 31일 오후 7시 온달복지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7080의 영원한 청춘스타 전영록 등이 출연하는 야외음악회도 펼쳐진다.

    김진호 영춘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면 단위의 작은 축제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어린 손자녀와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는 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 한국예총 단양군지회 등이 후원하고 영춘면사무소, 영춘면 농어촌민박분회, 영춘청년회 등의 참여와 협조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