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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에 감사"… 세종시, 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념식에서
2026-05-08 이길표 기자 -
충남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8일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거쳐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종자로, 가을이면 체
2026-05-08 이길표 기자 -
충남도, 고병원성 AI 방역대 전면 해제
충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8일 전면 해제하고, 위기 경보도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8일 논산 육용오리 농가 발생 이후 추가 확진이 없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
2026-05-08 이길표 기자 -
[칼럼] '조직된 노동' 밖의 사람들…복지 사각지대가 된 계약직 노동
노동정책은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현장의 불안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노조의 교섭력은 강해지고 노동권 담론도 커졌지만, 정작 제도의 보호를 체감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사회복지 관점에서 지금 주목해야 할 대상은 바로 ‘조직되지 못한 노동’이다.외환위
2026-05-07 김경태 기자 -
“사과로 봉합, 문자로 돌파”…대덕구청장 선거, ‘내홍 수습’ vs ‘참여 행정’ 격돌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가 보수 진영의 공천 내홍 수습과 주민 참여형 행정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특히 국민의힘은 균열 봉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문자 행정’을 앞세워 생활정치 선점에 들어갔다.7일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가 시의회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에서 공
2026-05-07 김경태 기자 -
“청년은 일하지만 미래는 불안하다”…부여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청년 노동은 계속되지만 자산 형성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7일 부여군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저소득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노동과 저축을 연결해 청년 빈곤의
2026-05-07 김경태 기자 -
'청주 응급실 뺑뺑이' 사태마저… 與野, 책임 공방에 '정쟁' 얼룩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이른바 '태아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이 여야 간의 가파른 책임 공방으로 번지며 정쟁화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7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상대 당에 있다고 날을 세웠다.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
2026-05-07 표윤지 기자 -
충북·세종, 공정선거참관단 출범…"투·개표 전 과정 투명하게 검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절차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감시망이 가동된다.충북선거관리위원회와 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 충북선관위 회의실에서 충북·세종 공정선거참관단 발대식 및 선거절차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참관단은 한국정치학회(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가
2026-05-07 표윤지 기자 -
“유성을 바꿀 것인가, 지킬 것인가”…교체론 조원휘 vs 돌봄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가 ‘권력 교체’와 ‘생활 복지’의 충돌로 압축되고 있다. 국민의힘 조원휘 예비후보는 ‘잃어버린 16년’을 겨냥한 교체론으로 보수 결집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예비후보는 생애주기 돌봄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복지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
2026-05-07 김경태 기자 -
충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새 회장에 김동식씨 선출
충북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가 7일 도교육청에서 정기회를 열고 올해 임원진을 선출했다.신임 도 협의회장에는 김동식 괴산증평협의회장(형석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은 나성철 청주협의회장(주성초 운영위원장)이 맡는다.감사에는 박진섭 보은협의회장(보은고 운
2026-05-07 표윤지 기자 -
“세무서 줄 세우던 시대 바꾼다”… 대전 동구, ‘한 번 신고’ 세무행정 실험
세금 신고가 여전히 시민에게는 ‘복잡한 언어’로 남아 있는 가운데, 대전 동구가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던 이중 절차 줄이기에 나섰고, 이는 단순 신고 대상자에 한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동구
2026-05-07 김경태 기자 -
"혹시 이거 사기인가요"… 충북경찰, 맘카페와 손잡고 '피싱 차단'
충북경찰이 지역 맘카페와 손잡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벌인다. 최근 주부층을 겨냥한 팀미션 사기와 투자리딩방 사기 등이 잇따르자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대응에 나선 것이다.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단, 운영진과 '전기통
2026-05-07 표윤지 기자 -
“쇼핑 넘어 체험으로”…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소비전 총력
가정의 달 5월, 백화점이 ‘판매 공간’을 넘어 가족 체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할인 행사와 브랜드 팝업, 참치 해체쇼 등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가족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4층 뉴트럴존에서는 8일부터
2026-05-07 김경태 기자 -
“교육은 교실 밖에서 완성된다”…맹수석·전문학 후보, 서구 교육현안 해법 논의
신도시와 재개발지, 농촌형 생활권이 공존하는 대전 서구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행정과 생활행정이 머리를 맞댔다. 6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간담회를 갖고 학교 신설부터 통학안전, 교육문화 인프라까지 시민 체감형 교육
2026-05-07 김경태 기자 -
허태정 후보, 1174명 선대위 출범…민주당 대전 총력전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전직 국회의장과 현역 의원, 전·현직 시장, 시민사회·학계 인사를 총망라한 1174명 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며 본격 세 결집에 나섰고, 이는 민주당의 ‘대전 총력전’이 시작됐다는 평가다.7일 허 후보가 1차 선대위 명단을 발표했다
2026-05-07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