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조부모 등 돌보는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천안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및 4촌 이내 친인척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 47개월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다자녀·취업 한부모 가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거주

    2025-10-01 정태진 기자
  • 호서대, 대전과기대와 ‘늘봄학교’ 본격 운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2025학년도 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늘봄학교는 대전광역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과 학습을 통합한 대전형 교육복지 모델로,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

    2025-10-01 정태진 기자
  • "안전부터 운영까지…최원철 공주시장,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서 작심 발언"

    제71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최원철 공주시장이 행사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강도 높은 지적과 개선을 주문했다.최 시장은 지난달 30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 등 주요 행사장을 돌며 관계 공무원과 문화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축제 준비 상황

    2025-10-01 이길표 기자
  • 아산시, 내년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6일간 개최로 확대

    충남 아산시가 내년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2025년 제2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는 ‘이순신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

    2025-10-01 정태진 기자
  • 온양온천역, ‘아산 현충사’ 병기 간판 설치

    충남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역명 간판을 ‘온양온천역(아산 현충사)’로 변경해 1번·2번 출구에 각각 설치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판 변경은 지역명을 딴 ‘아산’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높은 ‘현충사’를 병기함으로써 아산시의 정체성을 부각하고, 관광 자원 홍보 효과

    2025-10-01 정태진 기자
  • 공주시, 업무추진비 집행 부실…18개 부서 '주의' 처분

    충남 공주시가 시청 내 부서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점검한 특정감사 결과를 지난 29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본청 소속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직속기관과 읍면동은 별도로 실시되는 종합감사 대상에 포

    2025-09-30 이길표 기자
  • [기자수첩] 반복되는 공주시 보조금 집행 부실, 근본 대책 시급하다

    충남 공주시의 보조금 사업 집행이 잇따라 부적정 사례로 적발됐다. 국외연수에서는 3000만 원 규모 지출에 증빙이 빠지고, 최근 연수 이력이 있는 인원이 또다시 선정되는 등 절차 위반이 드러났다. 지역 행사 상품권 집행 과정에서도 관리대장과 증빙이 부

    2025-09-29 이길표 기자
  • 공주시, 국외연수·상품권 집행 부적정 적발…'주의' 처분

    충남 공주시가 추진한 국외연수와 지역 행사 보조금 사업에서 행정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않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돼, 관련 부서에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공주시 감사관실은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정기 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보조금 집행

    2025-09-26 이길표 기자
  • [기자수첩] 예산 심사 포기한 공주시의회, 시민 기만해서는 안 된다

    충남 공주시의회가 또다시 집행부의 들러리로 전락했다. 1조 1000억 원 규모의 올해 본예산을 고작 0.1% 삭감하더니, 이번 1494억 원 추경도 불과 0.05% 줄이는 데 그쳤다. 사실상 전액 원안 통과다.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두리웨딩홀 매입과 외국인 계절

    2025-09-12 이길표 기자
  • “연정아, 너의 이름은 학교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거야”

    딸이 머물던 교정을 다시 찾은 부모는 담담하면서도 조심스레 말을 잇는다. 선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고(故) 김연정 학생의 이름을 기억해 달라며, 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딸이 꿈꾸던 졸업장을 받지 못한 그날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2025-09-08 정태진 기자
  • 방한일 충남도의원 “양산쓰기, 폭염 시대의 ‘생명 지킴이’로 자리 잡아야”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방한일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각계에서 양산쓰기 실천을 생활화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기후위기 속 여름철 폭염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

    2025-08-31 김정원 기자
  • [기자수첩] 강릉 사태가 던진 경고음…충남, 물 확보 대책 서둘러야

    충남은 국가 첨단산업이 집적된 무역 수지 1위 지역이지만, 정작 생존의 기반인 물에서는 심각한 취약성을 안고 있다. 산업·농업·생활용수의 80% 이상을 충북 소재 대청댐에 의존하는 구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2031년이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2035년에는

    2025-08-31 김정원 기자
  • ‘4658만 달러 수출계약’ 성사…충남, ‘중국·베트남 교류 거점’ 완성

    충남도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총 46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끌어내며, 수출 1·2위 국가에서 교류 거점을 확장했다. 김태흠 지사는 상하이사무소 개소와 베트남 후에시와의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충남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충남도는 김태흠

    2025-08-31 김정원 기자
  • 보령 앞바다서 어선 충돌…‘60대 여성 심정지’ 이송

    30일 새벽 충남 보령 원산도 남방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B호 승선자 2명이 바다에 빠졌고, 이 중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30일 오전 5시 22분경 충남 보령시 원산도 남방 약 2.2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

    2025-08-30 김정원 기자
  • 충남도, 베트남 후에시와 ‘우호협력협정’ 체결… “촘촘한 협력체계”

    충남도가 베트남 중부의 중심 도시 후에시와 손잡으며 남북으로 1650㎞에 달하는 베트남 전역에 교류 거점을 갖추게 됐다. 이번 협력으로 도는 남부 떠이닌성, 북부 박닌성에 이어 중부까지 협력망을 확대하며 경제·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촘촘한 협력체계

    2025-08-30 김정원 기자